[movie] korea movie sold out at the japan (일본 개봉 한국영화 매진사례)

어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김래원과 문근영이 주연한 영화 '어린신부'가 2분만에 매진됐고, 송승헌이 출연한 '빙우'는 3분만에 매진됐습니다.

이밖에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는 권상우가 출연했던 '동갑내기 과외하기', '뵨사마' 이병헌의 영화 데뷔작인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도 매진됐습니다.

'한류 시네마 페스티벌 2005'에서는 승사마 김승우의 '역전에 산다'와 겨울연가로 인기를 얻어 일본에서 '지우히메'로 불리는 최지우가 출연한 '키스할까요.등 한국영화 20여 편이 상영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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