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슈나이스 목사
(7~80년대 한국민주화운동 지원)保羅‧施內斯牧師(70~80年代 韓國民主化 運動志願者)
“저와 제 가족들은 광주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무자비한 폭력을 목격하고 인류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습니다.
광주시민들이 군대의 폭력을 어떻게 거부하는지를 보고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죠. “
정의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라는 것을요.”
「我跟我的家人們因為光州，整個人生都改變了。親眼目睹那些毫無憐憫的暴力讓我對於人類有了新的頓悟。看著光州的市民們又是怎麼對抗這些軍隊又讓我領悟到更不一樣的東西。這就是所謂‛沒有正義的和平是不存在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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